난방비절약 4

전기장판 밤새 켜면 전기요금 폭탄? 실제로 계산해봤습니다

전기장판 밤새 켜면 전기요금 폭탄? 실제로 계산해봤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전기장판을 꺼내면서 한 가지 걱정이 따라옵니다. "이거 밤새 켜고 자면 전기요금 엄청 나오는 거 아니야?" 그런데 실제로 계산해보면, 많은 분이 생각하는 것만큼 무섭지 않습니다. 다만 '한 가지 조건'에서는 요금이 확 뛸 수 있습니다. 공식 실측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. ■ 전기장판은 전기를 얼마나 쓸까 한국소비자원이 전기장판 제품들을 시험한 결과, 최고 온도로 8시간 사용 시 하루 약 930~1,503Wh를 썼습니다. 이걸 한 달(30일)로 환산하면 월 약 28~45kWh 정도입니다. 전기장판은 생각보다 소비전력이 낮은 편입니다. 에어컨이나 온풍기처럼 공기를 데우는 게 아니라, 몸에 닿는 부분만 따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. 그래..

절약·생활 2026.10.20

보일러 끄지 마세요, 겨울 난방비 아끼는 방법 공식 정리

보일러 끄지 마세요, 겨울 난방비 아끼는 방법 공식 정리 10월 들어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보일러를 켜기 시작하는 집이 늘고 있습니다. 그런데 난방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요금 차이가 꽤 큽니다. 한국에너지공단이 공식으로 권장하는 난방비 절약법을 정리했습니다. 돈 안 들이고 습관만 바꿔도 되는 것부터 소개합니다. ■ 1. 외출할 땐 끄지 말고 '외출 모드' 가장 흔한 오해입니다. 잠깐 나갈 때 보일러를 완전히 끄는 게 아껴지는 것 같지만, 오히려 반대입니다. 껐다가 다시 켜면 식어버린 실내를 다시 데우는 데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갑니다. 짧은 외출이라면 전원을 끄기보다 '외출' 기능을 쓰는 것이 유리합니다. ■ 2. 온수 온도를 낮춘다 온수 온도를 55도에서 40도로 낮추기만 해도 가스 사용량이 줄..

절약·생활 2026.10.02

겨울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, 10월부터 쓴다 신청 안 하면 못 받아요

겨울 난방비 지원 에너지바우처, 10월부터 쓴다 신청 안 하면 못 받아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가장 먼저 걱정되는 게 난방비입니다. 특히 형편이 어려운 가정에는 겨울 난방비가 큰 부담이죠. 정부는 이런 가구의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에너지바우처 제도를 운영합니다. 2026년 동절기(겨울) 바우처 사용이 10월 1일부터 시작됐습니다. ■ 에너지바우처란 쉽게 말하면 "냉난방에 쓰는 에너지를 살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이용권"입니다. 여름엔 냉방비, 겨울엔 난방비로 쓸 수 있습니다. 현금이 아니라 요금에서 자동으로 차감되거나, 카드로 결제하는 방식입니다. 올해 겨울 바우처는 10월 1일부터 사용할 수 있고, 사용 기한은 내년(2027년) 5월 31일까지입니다. ■ 누가 받을 수 있나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..

지원제도 2026.10.01

전기·가스요금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 정리

전기·가스요금 아끼는 현실적인 방법 정리 매달 나가는 전기·가스요금, 조금만 신경 쓰면 생각보다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그런데 "불 끄고 아껴 쓰라"는 뻔한 얘기 말고, 실제로 돈이 되는 방법이 따로 있습니다. 생활 습관으로 줄이는 법과, 정부·한전이 운영하는 지원제도까지 나눠서 정리했습니다. ■ 1. 생활 습관으로 줄이기 (당장 가능) - 냉난방 온도 1~2도만 조절해도 요금 차이가 큽니다 (여름 냉방은 조금 높게, 겨울 난방은 조금 낮게) - 안 쓰는 가전의 대기전력 차단 (멀티탭 스위치 활용) - 냉장고는 60~70%만 채우고, 뒷벽과 간격 두기 - 필터 청소만 해도 에어컨·보일러 효율이 올라갑니다 이런 습관은 티가 안 나는 것 같아도 몇 달 쌓이면 요금 고지서에서 확인됩니다. ■ 2. 한전 에너..

절약·생활 2026.07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