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: 에너지캐시백 신청 안 하면 손해, 전기요금 자동 차감 받는 법 여름 내내 에어컨을 돌리고 나면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기가 두렵습니다. 그런데 같은 전기를 쓰고도 요금 일부를 돌려받는 제도가 있습니다. 바로 한국전력공사(한전)가 운영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입니다. 이름은 '캐시백'이지만 통장에 현금이 들어오는 방식은 아닙니다. 다음 달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깎아주는 구조입니다. 그래서 신청만 해두면 매달 신경 쓸 필요 없이 절감 실적에 따라 알아서 적용됩니다. ■ 에너지캐시백이 뭔가요 쉽게 말하면 "과거보다 전기를 덜 쓰면, 아낀 만큼 요금을 돌려주는 제도"입니다. 특정 취약계층만 받는 복지 할인이 아니라, 주택용 전기를 쓰는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아파트·빌라·단독주택 등 주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