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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에너지캐시백 신청 안 하면 손해, 전기요금 자동 차감 받는 법

제목: 에너지캐시백 신청 안 하면 손해, 전기요금 자동 차감 받는 법 여름 내내 에어컨을 돌리고 나면 전기요금 고지서를 보기가 두렵습니다. 그런데 같은 전기를 쓰고도 요금 일부를 돌려받는 제도가 있습니다. 바로 한국전력공사(한전)가 운영하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입니다. 이름은 '캐시백'이지만 통장에 현금이 들어오는 방식은 아닙니다. 다음 달 전기요금 고지서에서 자동으로 깎아주는 구조입니다. 그래서 신청만 해두면 매달 신경 쓸 필요 없이 절감 실적에 따라 알아서 적용됩니다. ■ 에너지캐시백이 뭔가요 쉽게 말하면 "과거보다 전기를 덜 쓰면, 아낀 만큼 요금을 돌려주는 제도"입니다. 특정 취약계층만 받는 복지 할인이 아니라, 주택용 전기를 쓰는 가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아파트·빌라·단독주택 등 주거..

절약·생활 10:54:17

여름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법 — 누진제 마지노선은 450kWh

여름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법 — 누진제 마지노선은 450kWh 한여름 에어컨 틀고 나면 전기요금 고지서가 무섭습니다. "이번 달 얼마 나올까" 조마조마하죠. 그런데 전기요금이 갑자기 뛰는 데는 '누진제'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, 여름엔 이 기준이 완화됩니다. 원리만 알면 요금 폭탄은 피할 수 있습니다. ■ 전기요금이 갑자기 뛰는 이유 : 누진제 주택용 전기요금은 '3단계 누진제'입니다. 전기를 많이 쓸수록 단가가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예요. 사용량이 일정 구간을 넘는 순간, kWh당 단가뿐 아니라 기본요금까지 함께 뛰어서 요금이 확 올라 보입니다. 참고로 누진제는 주택용에만 적용됩니다. 산업용·일반용 전기에는 누진제가 없습니다. ■ 여름엔 누진 구간이 넓어집니다 (7~8월) 에어컨 사용이 몰리는 7월..

절약·생활 2026.08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