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 전기요금 폭탄 피하는 법 — 누진제 마지노선은 450kWh 한여름 에어컨 틀고 나면 전기요금 고지서가 무섭습니다. "이번 달 얼마 나올까" 조마조마하죠. 그런데 전기요금이 갑자기 뛰는 데는 '누진제'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고, 여름엔 이 기준이 완화됩니다. 원리만 알면 요금 폭탄은 피할 수 있습니다. ■ 전기요금이 갑자기 뛰는 이유 : 누진제 주택용 전기요금은 '3단계 누진제'입니다. 전기를 많이 쓸수록 단가가 계단식으로 올라가는 구조예요. 사용량이 일정 구간을 넘는 순간, kWh당 단가뿐 아니라 기본요금까지 함께 뛰어서 요금이 확 올라 보입니다. 참고로 누진제는 주택용에만 적용됩니다. 산업용·일반용 전기에는 누진제가 없습니다. ■ 여름엔 누진 구간이 넓어집니다 (7~8월) 에어컨 사용이 몰리는 7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