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학기 국가장학금·근로장학금 신청 시작 — 놓치면 다음 학기까지
대학 등록금과 생활비가 부담되는 학생이라면 지금이 중요합니다. 2학기 국가장학금과 국가근로장학금 신청이 시작됩니다. 신청 기간이 정해져 있어, 놓치면 이번 학기는 지원받기 어렵습니다. 대상과 일정을 정리했습니다.

■ 국가장학금이란
소득 수준에 따라 대학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입니다. 소득분위(구간)가 낮을수록 더 많은 금액을 지원받습니다. 소득·재산을 반영한 '학자금 지원구간'에 따라 지원액이 결정됩니다.
-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: 8월~9월 중 진행
- 신청: 한국장학재단(http://www.kosaf.go.kr) 또는 앱
정확한 차수별 신청 기간은 한국장학재단 공지에서 확인하세요. 재학생은 정해진 차수 안에 신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■ 국가근로장학금 : 일하면서 받는 장학금
국가근로장학금은 교내외에서 근로를 하고, 그 대가로 장학금을 받는 제도입니다. 등록금 부담과 생활비 부담을 동시에 줄일 수 있어, 생활비가 빠듯한 학생에게 특히 유용합니다.
- 2차 학생 신청: 8월 12일 오전 9시 ~ 9월 9일 오후 6시 (안내 기준)
- 근로 형태: 교내 행정·도서관 등 또는 교외 기관 근로
- 신청: 한국장학재단
근로장학금은 근로 시간에 따라 장학금이 지급되므로, 학업과 병행 가능한 근로지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.

■ 신청 전 미리 준비할 것
접수 당일 헤매지 않으려면 아래를 미리 준비하세요.
- 공동인증서(구 공인인증서) 준비
- 가구원 정보 확인 (소득분위 산정에 필요)
- 본인 명의 계좌
특히 소득분위(학자금 지원구간) 산정에는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마감 직전보다 신청 기간 초반에 접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■ 왜 서둘러야 하나
국가장학금과 근로장학금은 '상시'가 아니라 정해진 기간에만 신청받습니다. 그 기간을 놓치면 이번 학기는 지원이 어렵고, 다음 학기까지 기다려야 합니다. 또 근로장학금은 인기 있는 근로지가 먼저 마감되기도 합니다.
■ 정리
1. 2학기 국가장학금 신청: 8~9월
2. 국가근로장학금 2차 신청: 8월 12일~9월 9일 (안내 기준)
3. 공동인증서·가구원 정보 미리 준비
4. 소득분위 산정에 시간이 걸리니 초반에 신청
5. 신청은 한국장학재단(kosaf.go.kr)
등록금과 생활비 부담이 있다면 꼭 챙겨야 할 제도입니다. 정확한 신청 기간과 지원 금액, 자격은 한국장학재단 공지에서 최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일정은 학교·연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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